호박씨
100g당 약 500mg. 한 줌(20~30g)이면 하루 권장량의 상당 부분을 채운다.
호박씨 한 줌, 아몬드, 미역, 시금치, 현미밥이면 하루 280~370mg에 닿습니다
100g당 약 500mg. 한 줌(20~30g)이면 하루 권장량의 상당 부분을 채운다.
아몬드 100g당 270~335mg, 볶은 참깨 약 360mg. 한 줌 견과가 간식의 정석이다.
건조 다시마 100g당 마그네슘이 매우 높다. 국물과 나물에 소량만 넣어도 기여한다.
시금치 100g당 약 70mg. 엽록소 한가운데에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.
현미 100g당 약 123mg, 삶은 대두 110mg, 두부도 한 모에 수십 mg. 주식에서 채운다.
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. 호박씨, 아몬드·참깨, 미역·다시마, 시금치, 현미와 콩이 한국 식탁에서 가장 얻기 쉬운 공급원입니다.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권장량은 성인 남자 약 370mg, 여자 약 280mg입니다.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평균 섭취는 권장량 근처이지만, 흰쌀·가공식 위주면 빠지기 쉽습니다.
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한 알 보충제로 하루를 채우는 게 아닙니다. 흡수율이 대략 절반이라 매끼 조금씩, 여러 음식에서 넣는 쪽이 안전합니다. 음식 마그네슘에는 상한선이 거의 없고, 문제가 되는 것은 약·영양제의 무기 마그네슘입니다.
| 음식 | 100g당 대략 | 현실 한 끼 |
|---|---|---|
| 호박씨 | 500mg 전후 | 한 줌 20g ≈ 100mg |
| 아몬드 | 270~335mg | 한 줌 23알 ≈ 80mg |
| 볶은 참깨 | 약 360mg | 큰술 한 술 |
| 시금치 | 약 70mg | 나물 한 접시 |
| 현미 | 약 123mg | 잡곡밥 공기 |
| 건조 다시마 | 매우 높음 | 국물·소량 사용 |
멸치·고등어도 기여합니다. 바나나 한 개(약 30mg)는 '마그네슘 식품'이라기보다 칼륨 간식에 가깝습니다.
삼성서울병원 영양팀은 매끼 잡곡+콩밥, 녹색 채소 1~2접시, 간식 견과 30g을 권합니다. 도정하지 않은 곡에 마그네슘이 몰려 있어, 흰쌀만 먹으면 식약처 설명대로 80~96%가 사라집니다. 밥의 30%만 현미·보리·콩으로 바꿔도 숫자가 움직입니다.
커피를 여러 잔, 술을 자주 마시면 소변으로 마그네슘이 빠집니다. 칼슘제를 고용량으로 따로 먹으면 서로 흡수를 방해하니, 두 무기질은 식재료로 같이 들어오는 편이 낫습니다.
조리 팁은 단순합니다. 호박씨는 염조미 대신 살짝 볶아 샐러드에, 시금치는 데쳐 부피를 줄여 먹고, 미역국은 국물을 다 비우지 않아도 건더기만으로 충분합니다. 하루 예시 한 상은 잡곡밥, 시금치나물, 두부찌개, 멸치볶음에 참깨, 간식 호박씨 한 줌이면 권장량 근처에 닿습니다. 스트레스가 길면 소변으로 마그네슘이 더 빠지니, 야근이 겹친 주에는 견과를 빼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.
음식 외 급원의 상한 섭취량은 남녀 모두 350mg입니다. 산화마그네슘은 변을 묽게 하니, 경련·불면 목적으로 쓸 때는 글리신산·시트르산형이 더 자주 권해집니다. 설사·복통이 오면 용량을 줄이세요. 신장 기능이 떨어진 분은 혈액에 쌓일 수 있어 임의로 시작하지 않습니다.
💡 진료실 한 줄 팁: 종아리가 자주 쥐가 난다면 영양제 진열대보다 먼저 호박씨 한 줌과 잡곡밥을 3일만 넣어 보세요. 대부분 식단에서 구멍이 납니다.
에디터의 건강 노트: 오늘 장볼 목록은 호박씨, 시금치, 두부면 됩니다.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은 그 세 가지로 시작되고,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한 알이 아니라 밥상에 나누는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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